얼음 트랙의 '아이언맨' 윤성빈이 진짜 아이언맨을 만났습니다.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은 최근 '어벤저스 3 인피니티워' 홍보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찾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만나 인사했습니다.
본인의 아이언 맨 헬멧을 가져간 윤성빈은 헬멧에 직접 사인을 받고 평창 동계올림픽 수호랑 인형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윤성빈은 평소 '아이언 맨'의 팬임을 밝히며 올림픽을 위해 아이언맨의 가면 모양의 헬멧을 착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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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4/17 07: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