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태권도 대부로 알려진 이준구(미국 이름 준 리) 사범이 지난달 30일 향년 88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미국에서 태권도를 보급, 전파하며 '전설의 복서' 알리와 이소룡의 태권도 스승으로 알려진 그의 일대기를 다시 살펴봤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5/02 15:50 송고
미국 태권도 대부로 알려진 이준구(미국 이름 준 리) 사범이 지난달 30일 향년 88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미국에서 태권도를 보급, 전파하며 '전설의 복서' 알리와 이소룡의 태권도 스승으로 알려진 그의 일대기를 다시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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