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김정은 전용기 '참매 1호'가 어떤 방식으로 싱가포르까지 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낡은 기종에 장거리를 뛰어본 적이 없다는 점에서 중국에서 재급유하거나 중국 전세기를 빌려 타고 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코드원'·'에어포스원' 등 각국의 대통령 전용기 실태를 알아본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5/11 18:00 송고
북미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김정은 전용기 '참매 1호'가 어떤 방식으로 싱가포르까지 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낡은 기종에 장거리를 뛰어본 적이 없다는 점에서 중국에서 재급유하거나 중국 전세기를 빌려 타고 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코드원'·'에어포스원' 등 각국의 대통령 전용기 실태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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