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추행으로 경찰 입건 후 검찰로 송치된 배우 이서원(21) 측이 잘못을 시인하고 사죄의 뜻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촬영을 준비 중이던 tvN 드라마 '어바웃타임'과 MC로 활약했던 KBS 2TV '뮤직뱅크'에서 하차합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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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5/17 11:3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