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6일 김계관 외무성 제1부장 명의의 담화를 통해 존 볼턴 미 국가안보보좌관에 대한 불만을 그대로 드러냈다. 북미 간 제네바합의 파기에서부터 이어지던 북한과 볼턴 보좌관 간 악연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5/17 17:37 송고
북한은 16일 김계관 외무성 제1부장 명의의 담화를 통해 존 볼턴 미 국가안보보좌관에 대한 불만을 그대로 드러냈다. 북미 간 제네바합의 파기에서부터 이어지던 북한과 볼턴 보좌관 간 악연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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