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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무비] "지옥·폭군·독재자" VS "쓰레기·흡혈귀"…볼턴-북한의 질긴 악연

2018-05-1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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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6일 김계관 외무성 제1부장 명의의 담화를 통해 존 볼턴 미 국가안보보좌관에 대한 불만을 그대로 드러냈다. 북미 간 제네바합의 파기에서부터 이어지던 북한과 볼턴 보좌관 간 악연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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