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국방부가 내년부터 일과를 마친 병사들이 휴대전화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부대 밖 외출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시범부대 4곳의 운용 상황을 평가해 올해 8월부터 육·해·공군과 해병대 일부 부대로 시범적용 대상을 확대할 예정인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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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5/20 16: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