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인 지도자들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박항서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과 박주봉 일본 배드민턴대표팀 감독은 신드롬을 일으키며 해당 국가의 스포츠 역사를 새로 써 내려가고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8/30 09:25 송고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인 지도자들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박항서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과 박주봉 일본 배드민턴대표팀 감독은 신드롬을 일으키며 해당 국가의 스포츠 역사를 새로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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