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았던 쌍용차 사태가 노사간의 합의로 드디어 마침표를 찍었다. 쌍용자동차 노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119명 해고자 전원을 복직시키는데 합의했다. 9년간의 쌍용차 사태를 짚어봤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9/14 17:01 송고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았던 쌍용차 사태가 노사간의 합의로 드디어 마침표를 찍었다. 쌍용자동차 노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119명 해고자 전원을 복직시키는데 합의했다. 9년간의 쌍용차 사태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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