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역시 내가 최고야'…복근 세리머니
(마드리드 EPA=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의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유벤투스와 2차전에서 페널티킥을 성공한 뒤 상반신을 드러내고 포효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1-3으로 패배했지만 1·2차전 합계 4-3으로 준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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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4/12 07:0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