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최순실 '넘어졌다 인사까지'
포토홈

최순실 '넘어졌다 인사까지'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20년 벌금 180억원을 선고받은 최순실씨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 속행공판에 출석했다. 이날 최씨는 호송차에서 내리던 중 발을 헛디뎌 넘어지고(왼쪽 사진) 다시 일어서 취재진을 향해 인사(오른쪽 사진)를 했다. 2018.5.4

superdoo8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