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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마중 나온 북한 주민들과 악수하며 손 들어 화답

송고시간2018-09-1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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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정상회담] 손 흔드는 문 대통령
[평양정상회담] 손 흔드는 문 대통령

(평양=연합뉴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평양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scoop@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자신의 방북을 환영하기 위해 나온 북한 주민들과 반갑게 악수하고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

북한 주민들은 한반도기와 인공기를 흔들며 문 대통령과 부인인 김정숙 여사를 크게 환대했다.

문 대통령은 오전 10시 22분 미리 준비된 차를 타고 숙소인 백화원 영빈관으로 향했다.

[풀영상] "환영합니다"…순안공항 환영행사 '최대예우'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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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l1pR7uvb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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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HqmGO_pxcY

문재인 대통령, 마중 나온 김정은 위원장과 '포옹 인사'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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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cBwqgEpGQQ

jesus786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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