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얼마나 좋아했을까"…남편 대신해 상받은 엄앵란
송고시간2018-11-10 12:06
(서울=연합뉴스) 지난 4일 타계한 고(故) 신성일을 대신해 부인 엄앵란이 9일 제8회 아름다운예술인상 공로예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아들 강석현의 부축을 받아 무대에 오른 엄앵란은 "본인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아했겠나. 죽을 때까지 자기는 영화인이라고 했다"며 소감을 밝혔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이재성>
<영상 : 연합뉴스TV>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11/10 12: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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