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기자
프랑스의 한 동물원에서 태어난 지 한 달 된 새끼 판다의 성장기가 공개됐습니다.
지난 8월 초에 어미 판다에게서 142g의 건강한 새끼 판다가 탄생했는데요.
태어난 직후부터 30일동안 매일 촬영된 영상에는 붉은색에 털이 없던 갓난아기 모습부터 조금씩 흰색 털이 나고 검은 반점이 생기는 모습까지 자세히 담겼습니다.
[토픽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출처 : AP>
<편집 : 김혜원>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09/05 11: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