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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보통신팀 자매결연 마을에 일손돕기에 나서



FTA 협상 타결로 힘들어하는 자매결연 마을에 공무원의 구슬땀으로 위안을, 정성으로 희망을 심는 하루를

경상북도 정보통신팀(팀장 김홍인)은 4월 6일(금) 자매결연 마을인 상주시 은척면 은자골정보화마을을 찾아 최근 한미 FTA협상 타결로 어려워하는 마을에 일손을 돕는 한편,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대구지사의 기술지원을 받아 앞으로 우리 농촌경쟁력 제고에 없어서는 안 될 농촌 정보화를 위해 조성된 정보화마을 정보센터 통신장비 및 PC등의 점검 및 지원에 나섰다.

또한, 일손돕기에 앞서 여름철 주민들의 정보화교육 시 불편함이 없도록 마을정보센터에 벽걸이용 선풍기를 설치하여 교육환경을 개선하였다.

이번 일손돕기는 한미 FTA협상 타결로 인한 어수선한 분위기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자매마을 주민들에게 작은 일손이나마 지원함으로서 위안과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는데 의미가 있었다.

정보통신팀장(김홍인)은 영농작업 중 점심도 마을식당에 사전 주문하여 준비함으로써 도시에서 "찾아오는 농촌"을 몸소 보여주는 등 주민들과 점심을 같이하며 지역농촌의 어려운 실정을 듣고 자매결연 마을인 은자골정보화마을이 '누구나 오고 싶고, 살고 싶은 마을'이 될 때까지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일손돕기 후 정보통신팀은 정보화마을 조성으로 잘 구축된 마을 홈페이지를 이용한 상주 성주봉 자연휴양림, 한방산업단지 등을 접목한 체험관광객 유치와 곶감, 유기농 포도 등의 특산품 전자상거래에 대한 주민의 의견과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의 자리를 갖기도 하였다.

상주 은자골정보화마을은 정보통신팀에서 업무를 담당하는 마을인 만큼 주민정보화 교육과 마을 발전을 위한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하였다.
(끝)


[2007-04-06 15:47] 송고
출처 : 경상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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