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의장 자문기구 헌법연구 자문위원회 및 국회운영제도개선 자문위원회 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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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께서 지난 7월 개원사에서 밝혔던 양대 자문기구인 '국회운영제도개선자문위원회'와 '헌법연구자문위원회' 구성을 거의 마무리 짓고 오늘 발표하게 되었다.
먼저 '국회운영제도개선자문위원회'는 한나라당 추천 5인, 민주당 추천 3인,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각각 1인, 의장추천 4인 등 총 15명으로 구성하였다.
위원장은 심지연 교수(경남대학교 정치학과, 전 정당학회·정치학회 회장)이며, 위원은 임종훈 홍익대 교수(한국입법학회 회장), 이현우 서강대 교수, 김민전 경희대 교수, 박찬욱 서울대 교수, 김용호 인하대 교수, 곽진영 건국대 교수, 진영재 연세대 교수, 김형준 명지대 교수, 손혁재 경기대 교수, 조정관 전남대 교수, 이준한 인천대 교수, 정연정 배재대 교수, 최형익 한신대 교수, 박정원 국민대 교수 이다.
국회운영제도개선자문위는 9월 3일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번 정기국회 기간 내 국회법 개정을 위해 구체적인 보고서를 12월초까지 작성하게 된다.
구체적인 안건은 자문위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만 상시운영 문제, 국정감사제도, 청문회 제도, 대정부질문 등 여야가 싸우지 않고 일하는 국회, 선진 국회상을구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도출할 계획이다.
'헌법연구자문위원회'는 한나라당 추천 5인,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각각 1인, 의장추천 4인 등 총 12인으로 구성되었다. 민주당에서 추천키로 했던 3인은 아직 제출받지 못하고 있으나 계속 추진하겠다.
위원장은 김종인 전 서강대 교수(전 국회의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 부위원장은 성낙인 서울대 교수이며, 위원은 장훈 중앙대 교수, 함성득 고려대 교수, 정종섭 서울대 교수, 정만희 동아대 교수, 박인수 영남대 교수, 장영수 고려대 교수, 이재호 동아일보 논설실장, 이창기 대전대 교수, 오동석 아주대 교수, 유평준 연세대 교수 이다.
특히 헌법연구자문위원회는 김철수 명지대 석좌교수, 권영성 서울대 명예교수, 이홍구 전 국무총리 등 3명의 고문을 두기로 했다.
헌법연구자문위원회는 9월 4일 위촉장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며 내년 2월까지 개헌관련 자료의 수집과 연구, 쟁점사항 등을 총망라하여 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활동계획은 자문위가 자율적으로 정하게 되며 비공개를 원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끝)
출처 :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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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29 15:16]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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