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자권익위원 소개 | 연합뉴스

연합뉴스 수용자권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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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12차 수용자권익위원회 질의 및 답변>

작성자관리자

조회 1053 18.01.11 14:05

12월 수용자권익위원회 회의 내용

■ 개요

- 12월 21일 오후 3시 연합뉴스 사옥 1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년 제12차 연합뉴스 수용자권익위원회 정례회의 발언 내용. 이날 회의에는 외부위원 9명 중 7명 참석(김창룡, 조갑출 위원은 서면자료 제출).

■ 발언

▲ [[김은주의 시선] 구세군 자선냄비 사랑의 행보](12/14)는 연말연시에 맞게 기부문화 확대 차원에서 자선냄비의 유래부터 전개과정 등 내용이 적절하고 충실했으며, 사진도 시대별로 다양하게 실었다.

▲ 책 소개 기사들이 흥미 있고 좋았다. [해방 직후 한국의 모습은…사진으로 보는 '미군정 3년사'](12/14), [2017년 도서시장 키워드는 역주행·소설·정치·페미니즘](12/4), [이제현부터 이유태까지…정양모 '조선시대 화가 총람'](12/1), [선악의 지도를 그리다…인간 조건의 개선을 위한 '진화실험'](12/4) 등이다.

▲ [[그래픽] 공공기관 청렴도 현황](12/6)은 명료한 그래픽으로 내용을 소개해 이해하기 쉬웠다. 후속보도 등으로 청렴도 관련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 [[디지털스토리] "온수 트는 데만 30분 걸려요"…시각장애인 눈물](11/22)은 언어 소외계층인 시각장애인의 일상생활이 현재 얼마나 불편한지, 그리고 그것이 어떤 식으로 일상생활이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준 좋은 기사였다. 특히 화재 대피 문제 같은 것은 계속 보도해주면 좋겠다.

☞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향후 기사 작성에 참고하겠습니다.

▲ [[충북소식] 충주시 '열린 어린이집' 6곳 선정](12/18) 기사는 문학 분류와의 관련성이 없다. 충주 출신 이재호 시인의 문학비가 지난 16일 충주시 호암생태전시관 앞뜰에 건립됐다는 기사 하단의 내용을 소개하려는 것으로 보이나 기사 편집에 좀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 지적의 취지에 공감합니다. 기사 작성 시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 [전북 경찰, 실종 5세 여아 수색 재개…경력 최대 190여명 투입](12/16)의 제목에서 '경력'은 '경찰병력'을 의미하거나 '병력'의 오타인 것 같다. '경찰병력'을 '경력'으로 줄여서 사용하는 경우는 찾기 힘들다.

☞ 제목의 가독성을 고려하다 보니 불가피하게 줄임말이 사용된 경우입니다. 향후 기사 작성 시 지적을 유념하겠습니다.

▲ [훈민정음 권두서명은 '훈민정음'일까 '어제훈민정음'일까](12/15)의 내용 중 '여위차민연신제이십팔자. 욕사인인사습편어일용이'(予爲此憫然新制二十八字欲使人人易習便於日用耳)'는 '욕사인인이습'으로 해야 한다.

☞ 뒤늦게 발견해 수정했습니다. 기사 작성과 데스킹에 더 주의하겠습니다.

▲ [며느리 상습 성폭행·임신까지…70대 징역 7년 선고](12/3)에서 성폭행 장면 일러스트를 굳이 사용해야 했는지 의문이다. 적절하지 않아 보인다.

☞ 사내 서버에 저장된 그래픽 중 기사 내용과 가장 근접한다고 생각한 것을 골라 매핑한 것입니다만 다시 보니 조금 과한 그래픽이라고 판단됩니다. 향후 그래픽 사용에 있어 더욱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 [국가식품클러스터 6일 '식품산업과 4차산업혁명' 심포지엄](12/4)에서 심포지엄 현장 사진이 아닌 국가식품 클러스터 엠블럼 사진을 쓴 것은 아쉽다.

☞ 지적의 취지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당 기사는 행사가 열리기 전에 작성된 것으로, 기사 작성 당시에는 자료 사진을 활용할 수밖에 없었음을 이해 바랍니다. 아울러 이처럼 현장성이 중요한 기사의 경우 추후에라도 매핑을 업데이트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해보겠습니다.

▲ [반구대암각화 주변 공룡발자국 보존처리 완료 일반에 공개](12/14)에 담긴 공룡 발자국 화석 사진은 좋았으나, 반구대암각화의 위치, 공룡 발자국 소재지를 함께 지도에 표시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 지적의 취지에 공감하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세심하게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 ["900원 왜 내나"…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논란 재점화](12/2) 기사와 관련, [[SNS 돋보기] 경인고속도 통행료 폐지 촉구…"통행료 이해 불가"(12.2)처럼 본 기사와 관련된 SNS상의 독자 반응을 게시한 것은 사안에 대해 이해를 돕는 데 도움을 줬다. 다만 링크 등을 통해 [SNS 돋보기] 기사와 연결된다면 기사 구독의 편의성이 높아질 수 있을 것 같다.

☞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독자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숨은 역사 2cm] 코너를 흥미롭게 보고 있었는데, 8월 중순 이후로 업데이트가 안 되고 있다. 연재가 끝난 것인지, 일시 중단된 것인지 궁금하다. 그리고 이런 경우 이용자들에게 안내가 있으면 좋겠다.

☞ 필자의 개인 사정으로 잠정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렇게 변동이 있을 때는 바로 알리는 등의 노력을 통해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

▲ 연합뉴스가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서 제 몫을 하고 있다는 게 지역 언론의 전반적인 평가다. 다른 뉴스통신사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빠르고 정확하며, 공정성을 잃지 않고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지난번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발언 오역에 이어 연합뉴스 특파원의 오역으로 인한 오보 사태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다. [페리 전 美국방 "北, 실전형 ICBM보유때까지 시험발사 안멈출 것"](12/6) 기사는 페리 전 장관이 직접 자신의 트위터에 오역을 지적하고 다음 날 [대체] 기사가 송고되긴 했지만, 수정 전·후의 의미가 완전히 다른 만큼 그 파장도 컸다. 이미 조선, 문화 등 많은 언론이 연합뉴스의 기사를 인용한 뒤였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의 위상에 맞지 않는 위와 같은 기초적인 오역 문제 재발에 대한 연합뉴스의 대책이 필요하다.

특히 지방지들은 현실적으로 국제 분야 뉴스나 외국어뉴스 관련 전문기자를 둘 수가 없다. 자체적으로도 모니터링하지만 제대로 번역할 능력이 있는 기자가 많이 없다. 유수 중앙지들조차 연합뉴스 기사를 그대로 받아서 쓰지 않나. 그래서 연합뉴스가 국제뉴스 분야에서 특히 신중을 기해줘야 한다.

☞ 우선 오역에 의한 회사 명예 실추에 대해선 책임을 통감합니다. 경위를 보면 당시 워싱턴 영문 특파원이 페리 전 장관의 현장 발언 중 'preferable to those countries getting an independent nuclear force'에서 ‘preferable for those countries ~'로 잘못 들었고, 국문 특파원이 이를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하고 데스크가 송고하게 되면서 오역이 발생했습니다. 발언 청취 시 더 주의하고, 내용을 다시 검토하는 한편 기사 작성 때 화자의 발언이 일관되지 않을 경우 지연 송고가 되더라도 다시 확인토록 주의를 환기하고 있습니다.

▲ [로스 美상무 "한미FTA 개정협상, 신속하고 순조롭길 기대"](12/13)는 연합뉴스 워싱턴 특파원이 발 빠르게 현안을 알아채고 협상 현장을 찾는 등 발로 뛰면서 찾은 아이템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미국 측 상무장관의 발언을 통해 미국이 가장 관심을 두는 개정협상 세부내용을 파악했다는데 의의가 크다. 다만 워싱턴발 보도에 이어, 국내 산업 중 자동차 등 관련 주요 업종의 입장이나 반응을 후속 기사로 배치했으면 더 완벽했을 것 같다.

☞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향후 보도에 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단독] 귀순 북한 병사 용태 안정…14일 국군수도병원 이송](12/14)에서 보여준 연합뉴스의 취재원 보호 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귀순병사의 본명은 이미 여러 언론에 노출되었지만, 사실 절대적으로 보호되어야 하는 사항 중 하나일 것이다. 일부 언론을 보면 '단독'이라는 이름 아래 취재원의 안위와 관계없이 폭로성 기사를 훈장으로 여기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그럼에도 연합뉴스는 이번 귀순병사 보도에 있어 언론이 가야 할 길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독자들은 귀순병사의 이름이 궁금한 게 아니라, 그가 잘 치료받고, 대한민국의 품에 들어오는가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독자로서 감사드린다.

☞ 중요한 지적 감사합니다. 실명처리에 최대한 신중을 기하는 것이 연합뉴스의 기본 원칙입니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서 보다 품격 있는 보도 문화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단독] 최강 한파가 빚어낸 춘천 소양강 상고대 '장관'](12/13)은 추위가 만들어낸 상황을 새로운 시각으로 작성해 돋보였다. 추위를 추위로만 바라보지 않고 새로운 아름다움을 전달했다는 측면에서 연합뉴스의 부지런한 취재라고 생각한다. 상당수 매체에서 사진 기사를 전재하고 추가 취재했던 것처럼 추위의 이면을 바라본 시각을 높이 사고 싶다. 작품 수준의 사진도 함께 보도되었다. 한 가지 더 욕심을 내본다면, 이런 기사는 '사진톡톡' 등으로 다시 한 번 소개되었다면 좋았겠다. 아울러 페이스북과 같은 SNS 채널로도 전파되었으면 더 많은 독자가 접하고 기사를 감상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앞으로 화제성 사진의 경우 '사진톡톡'이나 SNS 채널로도 전파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쓰겠습니다.

▲ [저금리 끝났다…한은, 6년 5개월 만에 기준금리 0.25%p 인상](11/30) 등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연합뉴스의 보도는 신속·정확했으며 다양한 시각과 해석을 보여줬다. 시론까지 이어지며 국내 뉴스의 선구자적 역할을 충실히 했다. 하루 만에 국내·외 경제, 사회, 정치 분야를 망라해 20여 꼭지의 기사를 작성하는 것은 연합뉴스만의 장점이다. 특히 홈페이지 '이슈돋보기' 코너에 금리인상 모음 창을 신설, 여론을 주도해 나갔다. 타 매체도 관련 기사를 준비했지만, 연합뉴스가 보여준 보도는 정확성 이전에 발 빠른 속보가 우대받고, 온라인이 주도하는 현재의 매체 환경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 연합뉴스 홈페이지도 적극 관리할 필요가 있다. 가령 '이슈돋보기' 코너는 금리인상,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 가상통화 열풍, 대통령 방중 등 굵직하고 다양한 이슈를 세분화해 관련 기사와 사진 등의 콘텐츠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공간이다. 전반적으로 업데이트가 잘 이뤄지고 있지만, 과거 콘텐츠에 대한 관리가 부족해 아쉽다. 스포츠·연예 분야를 예로 들면 러시아 월드컵 등의 최신 이슈와 함께 2015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함께 소개돼 있다. 2017 한국시리즈라면 모를까 다소 관리가 부족해 보였다.

☞ 지적을 유념해 더 꼼꼼한 홈페이지 콘텐츠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12월 13일 전 정권의 실세와 현 정부의 실세가 영장실질심사가 있었다. 두 사건 모두 국민적 관심사였고, 공교롭게도 두 건 모두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그런데 이를 다룬 두 건의 기사를 보면 영장기각 결과를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가 있다. [MB정권 '안보실세' 김태효 영장기각…검찰 "납득 어렵다"]에서는 검찰의 반발이, ['수뢰 의혹' 전병헌 구속영장 또 기각…법원 "다툼 여지"]에서는 법원의 답변이 주요 포인트로 제목에 표출됐다. 노파심일지 모르지만 현 정부 실세의 영장기각은 당위성을 중심으로, 과거 정부의 영장기각은 부당함을 보여주는 것 같아 편집의 중립성 면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 전병헌 영장기각은 13일 새벽 1시 20분 기사 송고 당시 법원의 기각사유만 나왔던 시점이었습니다. 이후 검찰이 13일 오후 입장을 내놓아 15시 26분 송고된 기사는 [검찰 "전병헌 영장 그간 본적없는 사유로 기각…동의 못해"(종합)]라는 제목이었음을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모든 이슈에서 편집의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기사는 더욱 많이 읽히는 것이 중요하고, 소위 말하는 '읽히는 제목'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구창모·김혜선 세금 수억 안내…고액체납자 2만여명 공개](12/11)의 제목을 보면서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더 가혹하게 기사화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상습체납을 두둔하려는 것도 아니고, 한때나마 유명했던 연예인으로서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체납규모가 훨씬 큰 사람도 많은데 단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수모를 당하는 것으로 생각됐다.

☞ 지적의 취지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향후 보도 시 유념하겠습니다.

▲ 해수부의 세월호 유골 은폐논란과 관련, 타 매체들은 '은폐논란 세월호 유골은 故 이영숙씨' 정도로 처리한 반면 연합뉴스만 ['은폐논란 세월호 유골' 기존 수습자 이영숙 씨로 확인](11/28)과 같이 '기존 수습자'라는 점을 명시해 주어 사용자 혼선을 줄인 적절한 케이스였다.

▲ [김정은, 中특사 쑹타오 만났나 안만났나…보도는 없어](11/20)도 비교적 딱딱한 외교 사안을 다룬 기사를 쉬운 제목으로 풀어낸 사례였다.

▲ 사진 제목 중에서는 [춥다](11/27)는 단 두 글자만으로 너무 간결하고 명확한 동시에 호소력도 짙은 좋은 온라인 제목이었다.

[누구 없소](12/4) 역시 위트가 돋보이고 분위기를 잘 전달했다는 사용자 평가다. 연합뉴스 사진의 '소 시리즈'는 늘 재미있게 보고 있다.

☞ 인터넷이나 모바일에서 날씨 스케치 취재 사진은 그날의 특징을 인상 깊게 담아낸 제목에서 승부가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심과 기대에 부응해 계속 좋은 사진 제목 발굴을 독려하겠습니다.

▲ 최근 연합뉴스의 르포가 돋보인다. [[사진르포] 심야 강남역에서 택시 타면 '운수 좋은 날?'](12/5)은 연말 상황을 잘 짚어주면서도 적절한 제목으로 활용성이 높은 기사였다. 기사에 담긴 택시 운전사의 멘트마저 위트가 있고 메시지가 잘 와닿아 좋았다.

[[르포] 꽁꽁 얼어붙은 인력시장…땀이 그리운 일용직 노동자 '한숨'](12/5)은 적절한 상황 묘사로 사용자 반응도 매우 좋은 편이었다. 기사가 좋다 보니까 보통 온라인상의 댓글은 악플들이 많은데 이 기사엔 '마음이 아파요', '대한민국 아버지들 화이팅입니다' 등 사용자들이 크게 공감하는 댓글이 많았다.

☞ 기존 사진부에서 시도하는 [사진톡톡]에 이어 현장성이 높은 취재(밤을 새우거나 심지어 2박 3일 동행 취재)는 [사진르포]로 슬러그를 붙여 송고했습니다. 격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을 더 많이 찾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국 각 본부의 사진기자에게도 이를 강조하겠습니다.

▲ 11월 22일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오는 과정에서 총격이 발생한 것을 두고 연합뉴스에서 송고한 첫 기사의 제목은 [유엔사 "북한군 JSA 군사분계선 넘어 총격…정전협정 위반"]이었다. '너머'를 '넘어'로 잘못 쓴 것이다. 이후에 [알림]을 통해 수정하기는 했으나 두 단어는 아주 다른 의미로 쓰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의했어야 했다.

☞ 당시 유엔사가 10시30분 발표한 첫 자료는 '특별조사단은 이 사건에서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총격을 가했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내용이었고, 오전 11시가 넘어서야 정정공지를 통해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넘어'를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너머로' 바로잡는다고 알려왔습니다. 이에 따라 기송고된 관련 기사는 즉시 수정했고, 알림으로도 명확히 수정 사실과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신속하고도 정확한 기사 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은 11월 12일 열렸다. 그럼에도 하루 전날 송고된 [한국당 오늘 원내대표 경선…친홍·친박·중립 '3파전'](12/11) 제목에서 '오늘'은 아직도 수정되지 않고 남아있다.

☞ 12일 이른 새벽 송고를 위해 전날 작성해둔 예고 기사가 하루 일찍 송고되면서 혼선이 빚어진 경우입니다. 향후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 어색하거나 불필요한 PG·CG·자료사진의 사례들이다. [일산대교 출근길 14중 추돌사고…13명 부상](11/21)은 연합뉴스의 기사가 제일 빨랐음에도 불구하고 1보에 매핑된 CG가 적절하지 않아 제때 활용할 수 없었다. 경미한 접촉사고 정도에나 어울릴 법한 이미지로 보인다. CG가 전달력과 호소력이 좋아 많이 활용하면 좋다. 하지만 최소한 경미한 접촉사고와 대형 추돌사고를 구분해서 제작해 두면 좋을 것 같다.

☞ 지적하신 대로 경미한 접촉사고와 대형 추돌사고를 구분해서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전철 1호선 성균관대역 에스컬레이터 급정지…"6명 경상"](12/5)에서도 종합기사에서 현장사진을 추가했다면 1보에 급히 담았던 에스컬레이터 자료사진은 굳이 남겨둘 이유가 없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 기사 작성 단계에서 내장 매핑된 사진을 추후 정정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완했습니다.

▲ [다주택자, 임대등록 '양지'로 나올까](12/13)는 기사의 분량도 충분하고 내용도 매우 좋은데, PG가 부적절해 보인다. 굳이 탐욕스러운 이미지의 여성이 부동산을 끌어안고 있는 모습의 PG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있었나. 여성단체나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폄하, 여성혐오에 대한 지적이 상당한 추세이니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 적절한 지적입니다. 젠더 중립성을 고려한 PG를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부부 싸움 후 사라진 전주 5세 여아…경찰 공개수사 전환](12/15)의 경우 수사전환이 이뤄졌을 뿐 아이의 생사에 대해서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신발만 덩그러니 놓인 자료사진을 사용했다. 마치 아이의 사망을 의미하는 듯해 부적절해 보인다.

☞ 다양한 상황에 맞는 적절한 이미지가 부족한 상태에서 빚어진 일로 보입니다. 차츰 개선책을 마련해가겠습니다.

▲ [새내기 OT 준비하다 동급생 성추행한 대학생, 벌금 500만원](11/17)은 꼭 이렇게까지 그래픽 처리를 해야 했나 의문이다. [차에 타려는 운전자 숨지게 하고 뺑소니…태연히 근무하다 잡혀](11/24)도 사망사고 기사인데 그래픽이 지나치게 가벼운 느낌이어서 맞지 않는다.

☞ 이 또한 다양한 상황에 맞는 적절한 이미지가 부족한 상태에서 빚어진 일이라는 판단입니다. 차츰 개선책을 마련해가겠습니다.

▲ [롱패딩 사이 혼자만 맨살, "너무 추워 보여"](12/12)의 경우 사진의 의미는 이해가 가지만 제목으로 인해 본연의 의도가 왜곡되어 버린 케이스다. 뒷모습이긴 해도 특정 여학생의 모습에 붙인 제목으로는 과했다고 보인다. 댓글 반응도 역시 좋지 않았다.

☞ 당일 추위 스케치를 청소년들의 '롱패딩 열풍'과 맞춰 취재해 여러 장을 송고했습니다. 이중 한 장을 좀 다른 제목으로 붙인다는 것이 약간 무리가 있었던 듯합니다. 제목 달기에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 현장 기자들이 바쁘게 기사를 작성하는 동시에 그래픽과 사진 활용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려다 보니 다소 미흡한 부분이 발생하는, 일종의 과도기로 보인다. 적절한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 정확한 진단입니다. 다양한 상황에 맞는 적절한 이미지가 부족한 상태에서 빚어진 일인 듯합니다. 차츰 개선책을 마련해가겠습니다.

▲ 연말을 맞아 올해 연합뉴스가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서 한국 언론의 지형, 시사정보 유통망에서 어떤 중심적 역할을 했는가를 중심으로 살펴봤는데 나름대로 선방했다는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포항 지진 등 재난·재해, 사건·사고뿐만 아니라 국내·외 정세 변화, 심지어 주요 스포츠 경기 결과에 대해서도 연합뉴스가 정확하고 빠른 속보 경쟁에서 리드를 했다고 본다.

특히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불거진 여러 사회 전반의 갈등적 의제에 대해서 불편부당의 기조로 중심을 잡고 객관적이고 균형적인 보도를 수행하고 있다고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과 관련해 야당과 보수진영 언론이 제기한 이른바 '국격훼손', '외교참사' 논란 등에 대해서도 연합뉴스는 차분한 논조와 객관적 분석을 통해 사안별로 설명을 잘 해주는 보도를 했다. 외교 성과에 대해서도 잘 정리해주었고, 많은 언론이 연합뉴스가 제시한 프레임을 따라가고 있다. [[연합시론] 문 대통령 방중 성과 딛고 앞으로 나아가야](12/17)도 좋은 시론이었다. 전반적으로 연합뉴스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서 최대한 사실과 객관의 가치를 구현하면서, 국민을 위한 시사정보 유통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반면 심층보도에서의 약점은 여전히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아쉽다. 올 한 해 연합뉴스에서 심층보도를 해서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거나 영향력 발휘한 사례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한가지 예로 [[연합시론] '두뇌유출' 그냥 두면 4차 산업혁명은 꿈도 못 꾼다](12/19)는 문제 제기는 그럴싸한데 그렇다면 두뇌유출이 어떤 분야에서, 어떤 경로와 방식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정보와 분석은 제시하지 못했다. 내년에는 심층보도 분야에서도 보강해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서 좋은 저널리즘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 말씀의 취지에 공감합니다. 연합뉴스는 앞으로도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서 공익적이고 불편부당한 보도로 독자와 소통하겠습니다. 지적을 유념해 심층보도 분야에서도 더욱 깊이 있고 의미 있는 기사가 많이 생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강경화 외교장관의 방중·방일 등 주요 외교일정이 연이어 있었던 한 달 동안 연합뉴스는 항상 현장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한 보도를 해주었다고 평가한다.

▲ [고침] 송고 사례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여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9∼10월 30회, 10∼11월 37회였던 게 11∼12월에는 48회로 나타났다. 뉴스통신사의 특성상 연합뉴스의 오타·오보가 다른 언론사에 의해 빠르게 재생산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송고 전 기사의 정확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송고 전 재확인을 통해 수정을 최소화했으면 하고, 불가피한 상황으로 수정할 경우 독자들의 이해 제고를 위해 수정된 부분을 기사 모두 부분에 명시할 것을 권한다.

☞ 지적하신 바와 같이 뉴스통신사의 특성상 많은 기사를 바쁘게 처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실수가 발생합니다. 잘못된 부분들은 기사 송고 후 바로잡도록 하고 있습니다. 오타·오기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최근 언론에서 여러 가지 '저자세 외교논란'을 다루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경화 외교장관의 아베 총리 예방 일정을 다룬 [강경화, 아베에 “평창올림픽 참석희망 文대통령 뜻 전달”(종합)](12/19)에 이와 같은 프레임 논란을 불러올 수 있는 사진이 첨부됐다. 이미 다른 첨부사진이 있음에도 우리 장관이 허리를 숙이는 장면이 포착된 사진을 추가하는 것은 불필요해 보인다.

☞ 아베 총리를 필두로 한 일본 정부의 '꼼수성 의전'을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미처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차후 더 신중하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 [국정원장 3인 엇갈린 운명…'朴이 요구' 자백한 이병호만 생환](11/17)에서 '생환'이라는 표현은 부적절해 보인다. 법률 분야 기사인 만큼 보다 드라이하게 '불구속' 내지는 '영장기각'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어야 한다.

☞ 적절한 표현을 사용하도록 각별히 주의하겠습니다.

▲ [[단독] "포항 지진 반나절 전에 지하수 수위 28㎝ 변화"…예측 가능성](11/17)은 과학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를 다룬 기사였다. 지진예측 분야에서 획기적이고, 또 세계적 발견일 수도 있는 내용인데 연합뉴스를 제외하고 다른 언론은 전혀 취급하지 않아 의아했다.

▲ [[단독]서울 집값, 도쿄 넘어섰다…내집마련 기간도 4.5년 길어](11/17)는 여당 의원 발 자료를 인용한 보도인데 누가 들어도 처음부터 말이 안 되는 이야기이지 않나. 조선일보에서는 팩트체크를 통해 분류상의 오류를 파악하고 엉터리 자료임을 지적했는데 연합뉴스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빠른 보도도 중요하지만 정확한 팩트체크도 필요하다.

☞ 기사화하는 과정에서 더욱 깊게 분석해 논란 부분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단독] 오디션이야?…면접으로 입원 환자 91명 골라 뽑은 병원](11/27)은 제목도 아주 재미있고 내용도 실제 상황을 잘 반영했다.

▲ [[연합시론] 무리한 구속수사 관행에 제동 건 법원의 적부심 석방](11/26)은 아주 시의적절한 시론으로, 중립성을 잘 유지했다.

▲ [文대통령 "재진입·소형화 미입증"…트럼프 "첨단자산획득 지지"](12/1) 기사를 당일 새벽 4시께 처음 봤다. 네이버 톱기사일 만큼 중요한 기사였는데 엉뚱하게도 롯데홈쇼핑 사진이 첨부되어 있었다. 이후 오전 6시께 다시 확인하니 사진이 교체되어 있었다. 주의가 필요하다.

☞ 새벽 시간대 화면 편집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더욱 주의하겠습니다.

▲ [[현장영상] 별이 비처럼 내린다…중국 지린성 '유성우' 장관'](12/15) 영상에 나온 유성은 눈을 부릅뜨고 찾아봐야 겨우 보일 정도였다. '비처럼 내린다'고 하는 건 제목이 너무 과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 좀 더 정확하고 적절한 제목 작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연합시론] 청탁금지법 개정, 원래 취지는 흔들지 말아야](11/2)는 시의성과 내용 면에서 한국의 부패척결과 투명성 제고 이슈를 잘 다룬 시론으로 평가된다. 특히 본문 중 "청탁금지법은 불과 1년여 만에 우리 사회에 만연했던 부정한 청탁과 접대 문화에 근본적인 변화를...(중략)...'청렴' 분위기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하겠다"고 서술한 부분은 1년이란 짧은 시간에도 청탁금지법이 현장에서 어떤 역할과 기여를 하고 있는가를 잘 정리한 부분으로 높이 평가된다. 이런 시론들이 더 많아지길 기대한다.

▲ [[연합시론] '적폐수사 연내 마무리' 검찰총장 발언 주목한다](12/5)는 논란거리가 될 수 있으며 다수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첫째로 제목이 전체 내용을 대표하지 못하고 있다. 제목은 '주목한다'며 중립적으로 달았지만, 실제 내용은 검찰총장의 발언에 대해 찬성하는 취지의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둘째로 연내 마무리를 선언한 검찰총장의 발언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지 않은데, 연합뉴스는 극히 일부 정치 세력의 입장을 부분적으로 대변하는 듯한 논조를 보인다. 예컨대 그간의 검찰 수사를 문제 삼기 어렵다고 하면서도 피의자들이 구속적부심에서 풀려났다는 이유로 검찰의 수사방식을 문제 삼았다. 검찰총장이 기한을 정해놓고 수사를 독촉하는 것은 자칫 부실, 졸속 수사로 이어질 위험성은 없는가. 이 때문에 검찰총장의 발언을 놓고 정치권에서도 논란이 되는 실정이다. 연합뉴스까지 정치적 편향성 논란이 될 만한 시론을 만들어 비판의 도마 위에 오르는 것이 적절한지 내부 토론이 필요하다. 셋째로 연합뉴스는 시론을 중립적으로 전개했다고 주장할 수 있으나 일반 독자의 입장에서는 보수언론의 논조라는 판단을 하게 된다. 검찰총장의 발언을 '국민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한 조치'로 판단한 부분 등이 그렇다.

사설은 작성자의 이름을 밝히지 않지만, 시론은 누가 작성하는지 이름 정도는 밝히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 자신의 이름 석 자를 걸고 시론을 작성하는 타 언론사와 마찬가지로 말이다. 그것이 기사 실명제 정신에 부합하며 보다 책임감 있는 시론 작성의 기본이 될 것이다.

☞ 연합뉴스는 정치적 편향성을 띠지 않고 객관적이고 엄정한 중립을 지켜야 하는 언론의 기본 책무에 충실히 하고자 하며, 이 같은 원칙을 항시 강조하고 견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미흡한 부분은 없었는지 다시 한 번 검토하고, 향후 시론 등 기사 작성 시 지적을 유념하겠습니다.

▲ 연합뉴스가 품격과 균형감 있는 보도를 통해 사회계도기능을 잘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갈등 사안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접근하고, 양측 입장을 잘 대비시켜 이해를 돕고 있다. 그런데 일부 사안에선 좀 더 적극적이고 단호하게 논지를 표명함으로써 여론을 계도해 나갔으면 하는 아쉬움을 느낀다.

[[디지털스토리] 대학, 기숙사 신축한다는데…주민, 반대하는 이유는](12/13)의 경우 학교나 관계당국에선 주민 반발 등을 의식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난처한 점이 있겠지만, 학생의 권익 입장에서 볼 때 언론이 좀 더 적극적으로 여론을 결집해 나감이 바람직하다.

[[카드뉴스] 할아버지·할머니 운전자 늘어나는데…괜찮을까요](12/6)도 이슈제기는 좋았으나 더욱 적극적인 정책주문이 필요하다. 관계당국으로서는 노년기 일자리 축소문제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사안이겠지만, 사고예방 및 공익차원에서라도 언론이 더 적극적으로 정책건의에 나서줄 필요가 있다.

☞ 제안의 취지에 공감합니다. 향후 기사 작성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장래희망이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청소년 도박 심각"](11/27), [[디지털스토리] 학교 자퇴하고, 돈 훔치고…도박에 빠진 10대들](12/1), ["청소년 도박중독 막자"…서울교육청-도박관리센터 '공조'](12/17) 등 청소년 도박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보도한 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 사회 각 분야의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도박현장의 실상을 보여주는 르포 등의 보도 형식은 높은 경각심을 줄 수 있다. 다양한 접근으로 청소년 도박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조성에 힘써달라.

☞ 제안해주신 내용을 향후 보도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디지털스토리] 다 컸으니 나가라고요?…보육원 퇴소청소년 눈물](12/8)은 보육원을 퇴소하는 청소년들의 애환과 실태를 잘 보여줬다. 지속가능한 정책수립과 제도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보다 강력한 여론결집이 필요하다. 또 퇴소청소년 문제가 청년 일자리, 인구절벽 문제 등 사회복지와도 직결된다는 점에서 더욱 심층적인 기획보도를 건의한다.

☞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적절한 시점에 기획보도를 검토하겠습니다.

▲ 우리말 사용 노력에도 외래어, 은어, 속어 등이 범람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더욱 심각한 문제이다. 언어 남용, 오용을 조장할 수 있는 기사나 표현은 자제하고, 바른말 사용을 권장하는 내용을 더 많이 보도하기를 요청한다.

☞ 보도에 적극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고등학생 54.9% 지금 다니는 학교에 만족](12/7) 기사는 앞서 보도된 [마이스터고 학생 학교 만족도, 외고·국제고 보다 높아](7/27) 기사와는 조사기관이 다르고, 조사 대상, 시기, 설문 방향 등이 상이한 점을 감안하더라도 일반 독자들에게는 다소 의아함을 줄 소지가 있다. 이런 경우 상호비교 분석 등을 곁들이면 독자들의 이해도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비슷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조사결과를 비교해 더욱 입체적인 뉴스를 전달하는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 [[단독][르포]영하 20도는 '그럭저럭'…칼바람에 끄떡없는 GOP 초소](12/14)는 전방 근무 군인들에 대한 관심 제고와 함께 그들의 사기 제고에도 도움이 되는 시의적절한 기사로 높이 평가한다.

▲ ["내 나이가 어때서?" 칠순에 한글 깨친 할머니들의 시화집](12/9)은 노인들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시켜 노년 정신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좋은 기사다. 시화집 내용도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어 칭찬한다.

▲ [8만원짜리 '욕창방지방석'이 32만원…건보급여 433억원 빼돌려](11/21)는 노인복지 분야의 고질적 폐해인 복지용구 폭리범죄에 대한 검찰수사 결과를 도표와 함께 자세히 보도했다. 수급자들에게 각성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갈등 해소를 위해선 기본 인식을 바꿔야 한다. [무릎 꿇었던 장애학생 부모들 "특수교육계획 잘 이행되길"·[장애·비장애인, 어려서부터 함께…'통합유치원' 늘린다]·[2022년까지 특수학교 최소 22곳·특수학급 1천250개 신설]·[[단독] "장애학생도 내 가족"…특수학교 받아준 용인 유림동 주민]·(12/4) 등의 사례를 계속 보도해 나간다면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본다.

☞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공익적인 의제 발굴과 건전한 여론 조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생활권·행정권 불일치](12/9) 기획물과 같이 실제 갈등현장을 탐방해 정확한 실태분석을 통해 적정한 대안을 모색하는 기획물은 합리적 해결에 유용할 뿐 아니라, 여타 갈등사례 해결에도 도움이 될 바람직한 취재방향으로 보고 높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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